체인 유격과 윤활 주기는 모델마다 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체인 구동 모델의 설명서는 유격 범위와 점검·윤활 주기를 숫자로 정해 둡니다. 혼다는 1,000km 마다(슈퍼커브 C125 는 500km 마다), 야마하 MT-03 은 800km 마다에 더해 세차와 우천 주행 뒤 윤활을 요구합니다. 열어 본 설명서 기준 8종의 유격 값과 재는 자세, 설명서가 금지하는 세척 방법을 표와 순서로 묶었습니다.
슈퍼커브 C125 는 혼자 탈 때 뒤 225kPa, 둘이 탈 때 280kPa 입니다. 공기압은 앞뒤가 다르고, 모델에 따라 동승 여부로도 달라지며, 설명서는 이 값을 차가운 타이어에서 재라고 못 박습니다.
야마하 설명서는 타이어가 차와 노면이 닿는 유일한 부품이고 그 면적이 작다고 적습니다. 점검 빈도는 혼다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야마하가 탈 때마다, 미쉐린이 2주마다이고, 교체 기준은 마모 표시와 설명서의 최소 트레드 깊이입니다. 열어 본 설명서 기준 15종의 냉간 공기압·최소 트레드·타이어 형식을 표로 모았습니다.
혼다 월 1회 이상 · 야마하 탈 때마다 · 미쉐린 2주마다
모두 식은 타이어 기준
마모 표시 노출 즉시
혼다. 모델별 최소 깊이 1.0~3.0mm 는 표 참조
5년이면 교체
KTM 390 어드벤처 R 설명서 · DOT 번호 끝 네 자리로 제조 주·연도 확인
혼다 설명서는 타이어가 식은 상태에서 공기압 게이지로 재되,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또는 타이어가 낮아 보일 때마다 재라고 합니다. 야마하는 탈 때마다, 미쉐린은 2주마다(장거리 중에는 더 자주)를 권합니다. 미쉐린은 달린 직후 뜨거운 타이어에서 공기를 빼지 말라고 합니다 — 식으면 기준보다 낮아집니다.
혼다 PCX125 는 차체의 타이어 정보 라벨에 1인 앞 200·뒤 225kPa, 2인 앞 200·뒤 250kPa 가 적혀 있습니다. 설명서 제원표에도 같은 값이 있습니다. 아래 표처럼 CB125R·G 310 R·XMAX 300 은 1인과 2인 값이 같고, 슈퍼커브 C125·PCX125·CRF300L·390 어드벤처 R·베스파는 동승 시 뒤 타이어 값이 올라갑니다.
혼다 설명서는 트레드 홈 안의 마모 표시(TWI)가 드러나면 즉시 교체하라고 하고, 레블 500·포르자 350 은 앞 1.5mm·뒤 2.0mm, CRF300L 은 앞뒤 3.0mm 를 최소 깊이로 따로 둡니다. 야마하 MT-03 은 1.0mm, NMAX·XMAX 는 1.6mm, KTM 은 2mm 입니다. 야마하는 트레드에 가로줄이 보이거나 못·유리 조각이 박혔거나 옆면이 갈라졌으면 즉시 딜러에서 교체하라고 합니다.
혼다 설명서는 코드가 드러나는 절단·균열, 박힌 못, 옆면의 부풂을 점검 항목으로 둡니다. KTM 설명서는 DOT 번호 끝 네 자리(제조 주·연도)를 읽어 마모와 무관하게 5년이 지나면 교체하라고 합니다.
혼다 설명서는 튜브리스 휠에 튜브를 넣지 말라고 합니다. 열이 쌓여 튜브가 터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CRF300L 처럼 튜브 타입으로 지정된 차는 튜브가 필요합니다.
| 모델(판) | 앞/뒤 1인 | 앞/뒤 2인 | 최소 트레드 | 타이어 형식 |
|---|---|---|---|---|
| CB125R (2021 유럽판) | 200 / 225 kPa | 200 / 225 | 마모 표시 | 110/70R17 · 150/60R17 래디얼 튜브리스 |
| 슈퍼커브 C125 (2025 유럽판) | 200 / 225 kPa | 200 / 280 | 마모 표시 | 70/90-17 · 80/90-17 튜브리스 |
| PCX125 (2025 유럽판) | 200 / 225 kPa | 200 / 250 | 마모 표시 | 110/70-14 · 130/70-13 튜브리스 |
| 포르자 350 (2025 유럽판) | 200 / 225 kPa | 같음 | 앞 1.5 · 뒤 2.0mm | 120/70-15 · 140/70-14 튜브리스 |
| 레블 500 (2025 유럽판) | 200 / 200 kPa | 같음 | 앞 1.5 · 뒤 2.0mm | 130/90-16 · 150/80-16 튜브리스 |
| CRF300L (2025 유럽판) | 150 / 150 kPa | 150 / 175 | 앞뒤 3.0mm | 80/100-21 · 120/80-18 튜브 타입 |
| MT-03 (미국판) | 200 / 250 kPa | 200 / 250 | 1.0mm | 110/70R17 · 140/70R17 |
| NMAX 125 (2DS판) | 150 / 250 kPa | 150 / 250 | 1.6mm | 뒤 130/70-13 튜브리스 |
| XMAX 300 (B74판) | 200 / 225 kPa | 200 / 225 | 1.6mm | — |
| GSX-R125 | 175 / 200 kPa | 175 / 200 | 1.6mm | 90/80-17 · 130/70-17 |
| G 310 R* (2020-03판) | 2.2 / 2.3 bar | 같음 | 마모 표시 | — |
| R 1250 RT* (2020-07판) | 2.5 / 2.9 bar | — | 법정 최소 | — |
| 390 어드벤처 R (2025) | 2.0 / 2.0 bar | 2.0 / 2.2 | 2mm · 5년 | — |
| 프리마베라 S 125-150 (2018판) | 1.8 / 2.0 bar | 1.8 / 2.2 | — | 110/70-12 · 120/70-12 |
| GTS 300 HPE | 1.8 / 2.0 bar | 1.8 / 2.2 | — | 뒤 130/70-12 튜브리스 |
값은 kPa 또는 bar(1bar = 100kPa)로 설명서 표기 그대로입니다. 유럽·미국판 사용설명서(표의 판·연식)에서 읽은 값입니다. 국내 정식 유통분이나 다른 연식은 값이 다를 수 있으니 내 차 설명서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오해: 달린 직후 압력이 높게 나와서 공기를 뺀다
사실: 미쉐린은 뜨거운 타이어에서 공기를 빼지 말라고 합니다. 식으면 기준보다 낮아져 저압 주행이 됩니다.
오해: 튜브리스 타이어에 튜브를 넣어 쓴다
사실: 혼다 설명서는 튜브리스 휠에 튜브를 넣지 말라고 합니다. 열이 쌓여 튜브가 터질 수 있고, 반대로 튜브리스 전용 림에 튜브 타입 타이어를 쓰면 급제동·급가속 때 림에서 미끄러져 급격히 바람이 빠질 수 있습니다.
오해: 최대 적재를 넘겨 싣는다
사실: 야마하 MT-03 설명서는 최대 적재 160kg(운전자·동승자·짐·액세서리 합)을 넘기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공기압 게이지
혼다 설명서는 눈으로 보는 것에 더해 게이지로 재라고 합니다. 앞 200·뒤 225kPa 처럼 25kPa 차이를 눈으로는 가를 수 없습니다.
트레드 깊이 게이지 또는 눈금자
레블 500 은 앞 1.5mm·뒤 2.0mm, CRF300L 은 3.0mm 가 최소 깊이입니다. 마모 표시보다 먼저 오는 기준이라 재야 압니다.
여름
미쉐린은 달려서 뜨거워진 타이어에서 공기를 빼지 말라고 합니다. 주행 중 압력이 오르는 것은 정상이며, 그때 빼면 식은 뒤 기준보다 낮아집니다.
혼다 PCX125 는 공기압이 차체 라벨에 적혀 있어 설명서 없이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라벨이 있는 차라면 주유소에서 그 값을 보고 맞추면 됩니다.
출처와 발행
근거 자료 16건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정비는 전문 정비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체인 구동 모델의 설명서는 유격 범위와 점검·윤활 주기를 숫자로 정해 둡니다. 혼다는 1,000km 마다(슈퍼커브 C125 는 500km 마다), 야마하 MT-03 은 800km 마다에 더해 세차와 우천 주행 뒤 윤활을 요구합니다. 열어 본 설명서 기준 8종의 유격 값과 재는 자세, 설명서가 금지하는 세척 방법을 표와 순서로 묶었습니다.
주행 중 펑크가 나면 먼저 MSF 교본의 순서대로 차를 세우고, 그다음 타이어 방식에 맞춰 응급 조치를 고릅니다. 혼다 설명서의 임시 수리 조건과 속도 제한, 미쉐린의 수리 가능 위치·구멍 크기 기준, 비드가 빠졌을 때 견인을 부르라는 안내를 묶었습니다. 카탈로그 모델의 타이어 형식을 표로 붙였습니다.
설명서는 매번 타기 전에 볼 항목을 목록으로 정해 둡니다. 혼다는 열한 항목, BMW G 310 R 은 출발 전 여섯 항목에 3번째 주유마다 보는 여덟 항목(엔진오일·앞뒤 패드·앞뒤 브레이크액·냉각수·체인 윤활·체인 장력)을 더합니다. 등화는 그중 하나이고, 표의 모델 다수가 전부 LED 라 전구를 갈아 끼우는 대신 딜러 점검 대상입니다. 두 설명서의 목록과 모델별 등화 형식을 표로 두고, 혼자서 제동등을 확인하는 순서를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