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화 점검은 남에게 보이는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전조등·제동등·방향지시등은 고장 나도 본인은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특히 제동등은 뒤차에게만 보이므로 정기적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이륜차는 등화가 하나여서 상대 운전자가 거리와 속도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야간 사고의 상당수가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Summary
야간 주행의 위험은 내 시야가 좁아지는 것과 상대가 나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 두 갈래입니다. 뒤쪽 문제는 장비로, 앞쪽 문제는 속도와 주행선으로 다룹니다.
반사 소재가 있는 자켓이나 조끼를 착용합니다. 헬멧과 차체 후면 반사판도 확인합니다. 상대의 헤드라이트를 되돌려 보내는 것이 야간에 가장 확실한 인지 수단입니다.
제동등은 본인 시야에서 보이지 않아 고장을 모르고 다니기 쉽습니다. 앞뒤 브레이크를 각각 잡아 반사면으로 확인한 뒤 출발합니다.
전조등이 비추는 범위 안에서 멈출 수 있는 속도로 다닙니다. 옆 차로 차량의 사각에 오래 머물지 말고, 앞차 바로 뒤보다 조금 옆으로 비켜 서면 노면과 앞 상황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맞은편 상향등을 정면으로 보지 말고 시선을 도로 가장자리 쪽으로 옮겨 잔상을 피하세요.
반사 소재 자켓 또는 조끼
야간에는 상대의 헤드라이트를 되돌려 보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인지 수단입니다. 어두운 옷은 그 역할을 못 합니다.
김서림 방지 실드
야간에는 기온 차가 커져 김이 잘 서리고, 어두운 상태에서 시야가 막히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여분 전구
야간에 등화가 나가면 그 순간부터 상대가 나를 인지할 수단이 사라집니다.
겨울
해가 짧아 야간 주행 비중이 늘고, 기온 차로 실드 김서림도 심해집니다.
가을
일몰이 빨라지는 시기에 퇴근 시간대가 야간으로 바뀝니다. 장비를 미리 갖추세요.
밝은 색 헬멧은 야간 인지에 유리합니다. 헬멧을 새로 고른다면 색도 판단 요소가 됩니다.
출처와 발행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정비는 전문 정비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