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관리쉬움 (셀프 가능)10분

등화 점검은 남에게 보이는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륜차는 차폭이 좁아 상대 운전자가 거리와 속도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등화는 그 판단을 돕는 유일한 신호입니다.

Summary

전조등·제동등·방향지시등은 고장 나도 본인은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특히 제동등은 뒤차에게만 보이므로 정기적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예상 소요10분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뒤차가 유난히 가깝게 붙는다
  • 2방향지시등을 켰는데 점멸 속도가 빨라졌다
  • 3전조등이 예전보다 어둡게 느껴진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제동등은 본인 시야에서 보이지 않아 고장을 알아채기 어렵다
  • 2방향지시등 전구 하나가 끊어지면 남은 쪽 점멸이 빨라진다
  • 3진동이 많은 이륜차 특성상 접점과 필라멘트에 부담이 누적된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벽을 마주 보고 전조등을 확인한다

밝은 벽 가까이에 차를 세우고 하이빔과 로우빔을 번갈아 켜 봅니다. 광량이 약하거나 조사 각도가 한쪽으로 치우쳤다면 전구 또는 광축 문제입니다.

2

제동등은 반사면을 이용해 본다

유리창이나 셔터 앞에 후면을 두고 앞뒤 브레이크를 각각 잡아 봅니다. 앞브레이크에만 반응하고 뒷브레이크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둘 다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3

방향지시등 네 개를 모두 확인한다

좌우를 각각 켜고 앞뒤 네 개가 모두 점멸하는지 봅니다. 점멸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면 그쪽 전구 하나가 끊어졌다는 신호입니다.

전구 교체 후 유리 부분을 맨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유분이 남으면 수명이 짧아지는 타입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야간이나 우천 주행이 잦은 경우
  • · 정기 점검 항목을 스스로 확인하려는 경우
  • · 중고를 인수해 상태를 파악하려는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이미 배선 문제가 확인된 경우 — 전기 계통은 진단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것

  • 여분 전구 (모델 규격)

    제동등이 나가면 뒤차가 감속을 알 수 없습니다. 규격이 맞는 여분을 두면 당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기본 공구 세트

    등화 커버 탈착에 필요하며, 맞지 않는 공구는 나사 머리를 뭉갭니다.

계절별 참고

겨울

해가 짧아 야간 주행 비중이 늘어납니다. 계절이 바뀔 때 한 번 점검하세요.

여름

장마철에는 커버 안쪽에 습기가 차 접점이 부식되기 쉽습니다.

주유소 유리창이나 지하주차장 벽을 이용하면 혼자서도 제동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제동등 불량은 뒤차가 감속을 인지하지 못하게 만들어 추돌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출처와 발행

작성
모토비긴
발행
출처
제조사 사용설명서 점검 지침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정비는 전문 정비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가이드 정보

난이도
쉬움 (셀프 가능)
예상 소요 시간
10분
카테고리
정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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