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규·통행쉬움 (셀프 가능)출발 전 5분

이륜차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행할 수 없습니다

배기량이 아무리 커도 예외가 없다는 점이 자동차와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면 위반이 되는 구간이 생깁니다.

Summary

이륜차는 배기량과 무관하게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행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이 자동차 기준으로 경로를 계산한다는 점입니다. 어떤 도로가 통행 제한 대상인지, 출발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예상 소요출발 전 5분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내비게이션이 안내한 길이 진입 금지 표지로 막혀 있었다
  • 2대배기량이면 통행이 가능한지 헷갈린다
  • 3어떤 도로가 자동차전용도로인지 구분이 안 된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이륜차 통행 제한은 배기량이 아니라 도로의 종류로 정해진다
  • 2내비게이션 기본 설정이 자동차 기준이라 이륜차 통행 불가 구간이 경로에 포함된다
  • 3자동차전용도로는 이름에 '고속'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표지를 봐야 구분된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진입 전 표지를 확인한다

자동차전용도로는 진입로에 파란 바탕의 자동차 전용 표지가 서 있습니다. 이 표지가 보이면 배기량과 관계없이 진입할 수 없습니다. 도로 이름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우므로 표지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확실합니다.

2

내비게이션을 이륜차 모드로 바꾸거나 우회 경로를 미리 잡는다

이륜차 경로를 지원하는 앱이면 해당 모드로 설정합니다. 지원하지 않는다면 출발 전에 경로를 훑어보고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이 있는지 확인한 뒤, 국도로 우회하는 경로를 대안으로 저장해 둡니다.

3

진입로에서 알아챘다면 무리하게 되돌리지 않는다

이미 진입로에 들어섰다면 갓길에서 급하게 유턴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첫 출구까지 이동한 뒤 경로를 다시 잡으세요.

본선에서의 급정거나 역주행은 통행 위반보다 훨씬 큰 위험을 만듭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국도 위주의 장거리 주행을 계획하는 경우
  • · 내비게이션 안내만 믿고 다녀온 경험이 있는 경우
  • · 대배기량으로 옮겨 타면서 통행 범위가 넓어졌다고 생각한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도심 근거리만 다녀 자동차전용도로를 지날 일이 없는 경우
  • · 특정 교량·터널의 개별 통행 규정을 확인하려는 경우 — 관리 기관 공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

  • 이륜차 경로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자동차 기준 경로에는 통행할 수 없는 구간이 그대로 포함되기 때문에, 모드를 바꾸지 않으면 매번 진입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휴대폰 거치대

    우회 경로를 확인하려고 주행 중에 화면을 손에 들면 그 자체가 더 큰 위험이 됩니다.

같은 방향으로 국도와 자동차전용도로가 나란히 놓인 구간이 많습니다. 자주 다니는 길이라면 이륜차로 갈 수 있는 경로를 한 번 정리해두면 매번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의사항

  • !통행 제한은 배기량과 무관합니다. 대배기량이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출처와 발행

작성
모토비긴
발행
출처
도로교통법 제63조(통행 등의 금지) · 확인

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정비는 전문 정비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가이드 정보

난이도
쉬움 (셀프 가능)
예상 소요 시간
출발 전 5분
카테고리
법규·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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