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대응쉬움 (셀프 가능)상황에 따라 10분~1시간

기름이 떨어져 멈췄다면 연료 콕부터 봅니다

연료 콕이 달린 구형 모델이라면 탱크가 빈 것처럼 멈춰도 RES 위치로 돌리면 예비 연료로 조금 더 갈 수 있습니다. 먼저 내 차가 어느 방식인지 알아야 합니다.

Summary

연료가 바닥나 멈췄을 때 할 수 있는 일은 연료 공급 방식에 따라 갈립니다. 연료 콕이 있는 모델은 예비(RES) 위치가 있고, 연료 분사식 모델은 계기판 연료계와 경고등으로 알려줄 뿐 따로 예비 레버가 없습니다. 주유소가 멀다면 보험 긴급출동 특약의 비상급유가 남은 선택지입니다.

예상 소요상황에 따라 10분~1시간

이런 증상이 있나요?

  • 1가속할 때 엔진이 울컥거리며 힘이 빠진다
  • 2연료 경고등이 켜진 뒤 한참을 더 달렸다
  • 3엔진이 꺼진 뒤 셀 모터는 도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이런 원인일 수 있어요

  • 1연료계 눈금은 차체 기울기와 노면에 따라 흔들려 남은 양을 정확히 보여주지 못한다
  • 2경고등이 켜진 뒤 달릴 수 있는 거리를 모델마다 다르게 두고 있어 감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 3연료 콕 모델은 ON 위치에서 주 탱크 분량을 다 쓰면 예비 연료가 남아 있어도 멈춘다

이렇게 해결하세요

1

관성으로 갓길이나 안전한 곳까지 붙인다

엔진이 울컥거리기 시작하면 바로 방향지시등을 켜고 가장자리 차로로 옮깁니다. 완전히 멈춘 뒤에 옮기려 하면 차도 한가운데에서 차를 끌어야 합니다. 비상등을 켜고 차에서 내려 차도 밖으로 물러납니다.

2

연료 콕이 있다면 RES로 돌린다

혼다 글로벌 정비 안내는 연료 콕이 ON 위치에서 연료가 떨어졌다면 RES(예비) 위치로 돌려 보라고 안내합니다. 예비 연료는 양이 적으므로 가까운 주유소로 바로 향하고, 주유한 뒤에는 콕을 다시 ON으로 돌려놓습니다. 그대로 두면 다음번에는 예비 연료 없이 멈춥니다.

3

연료 분사식이라면 다른 원인도 배제한다

연료 콕이 없는 모델은 예비 레버가 따로 없습니다. 연료계가 바닥이 아닌데 멈췄다면 킬 스위치, 사이드스탠드, 연료 분사 경고등을 먼저 확인합니다. 시동이 걸리지 않는 원인이 연료만은 아닙니다.

4

주유소까지 거리가 멀다면 긴급출동을 부른다

이륜차 보험에 긴급출동 특약을 넣었다면 비상급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이 2024년부터 이륜차 긴급출동 특약에 비상급유를 포함했습니다. 특약 가입 여부와 연간 이용 횟수는 보험증권에서 확인합니다.

밤이나 좁은 도로에서 차를 끌고 가는 동안은 피시인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비상등을 켜고 차도 가장자리를 벗어나지 마세요.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해당하는 경우

  • · 연료 경고등이 켜진 뒤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감을 잡지 못한 경우
  • · 연료 콕이 달린 중고 모델을 처음 탄 경우
  • · 주유소 간격이 먼 국도나 산간 지역을 달릴 계획인 경우

해당하지 않는 경우

  • · 연료가 충분한데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 — 시동 불량 가이드를 보세요
  • · 전기이륜차 배터리 방전 — 충전 방식과 대응 절차가 다릅니다

필요한 것

  • 보험증권의 긴급출동 특약 확인

    이륜차 보험은 긴급출동이 기본으로 붙지 않고 특약으로 따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멈춘 뒤에 확인하면 부를 수 있는지조차 모르는 채로 기다리게 됩니다.

  • 경고등 점등 후 주행 가능 거리 메모

    내 차가 경고등이 켜진 뒤 얼마나 가는지를 한 번 기록해 두면 다음부터는 감이 아니라 숫자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 참고

겨울

추운 날에는 차를 끌고 가는 동안 체온이 빨리 떨어집니다. 장거리라면 경고등이 켜지기 전에 주유하는 편이 낫습니다.

여름

한여름 한낮에 오래 끌고 걸으면 탈진 위험이 있습니다. 거리가 멀면 무리하지 말고 출동을 기다리세요.

직접 할까, 맡길까

직접 · 주유소까지 끌고 갈 수 있다면 연료비 외에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정비소 · 긴급출동 비상급유는 특약 조건에 따라 연료비를 따로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약의 무료 이용 횟수와 연료 제공량은 보험사마다 다르니 증권에서 확인하세요.

팁

주유 직후 트립미터를 0으로 맞춰 두면 연료계 눈금보다 정확하게 남은 거리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차도 한가운데에서 멈춰 섰다면 차보다 사람이 먼저 차도 밖으로 나가세요.
  • !휘발유를 임의의 용기에 담아 옮기는 것은 화재 위험이 큽니다.

출처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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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비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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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정비는 전문 정비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작 과정과 자동화 사용 범위는 편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가이드 정보

난이도
쉬움 (셀프 가능)
예상 소요 시간
상황에 따라 10분~1시간
카테고리
응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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